업무 사례
형사 성공사례
보이스피싱 수거책, 단 1회에 그쳤음을 입증하여 기소유예로 마무리한 사례
핵심 내용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사기죄, 기소유예 사례 한눈에 보기
☑ 상황 :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과정에서 장부상 이름이 확인되어 보이스피싱 수거책 혐의로 검거
☑ 우선순위 : 이상함을 인지하고 단, 1회 만에 자진 중단한 점 및 이득액의 영세성 소명
☑ 결과 :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처분
사건 요약
사건이 발생한 경위는?
의뢰인 J씨는 온라인 구인 광고를 통해 부동산 대금 회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일주일간 근무하기로 계약되어 있었으나, 첫날 현장에서 현금을 수거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업무와 다르다는 점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게 되었는데요.
J씨는 당일 업무 종료 직후 "일이 이상하다"고 판단하여 곧바로 알바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수사기관이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장부 내역에 J씨의 이름과 1회 활동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J씨는 단 30만 원의 일당을 받은 기록 때문에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몰려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사건 쟁점
정밀한 검토를 위한 쟁점 파악
보이스피싱 수거책 사건에서 기소유예를 끌어내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일입니다.
수사기관은 가담 횟수가 적더라도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엄벌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범행의 자진 중단 여부
단순히 검거되어 멈춘 것인지, 아니면 범죄임을 의심하고 스스로 그만둔 것인지는 반성과 고의성 판단에 결정적 차이를 만듭니다.
■ 미필적 고의의 정도
업무의 불법성을 인지한 즉시 실행을 멈추었음을 증명하여 범죄 가담의 의사가 희박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 실질적 이득액의 영세성
취득한 이익이 30만 원 수준으로 매우 약소하며, 이를 목적으로 한 전문적인 범행이 아니었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영웅의 조력
영웅의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법무법인 영웅은 J씨가 범죄 조직의 일원이 아님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1. 범행 자진 중단의 객관적 정황 입증
J씨가 단 1회 근무 후 업체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역을 복구했습니다.
"일이 이상해서 더 이상 못하겠다", "무서워서 그만두겠다"며 업체 측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추가 가담을 거절한 기록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는 J씨가 범죄를 인지하자마자 스스로 멈췄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습니다.
2. 30만 원 일당의 영세성 부각
J씨가 취득한 금전적 이익이 단 30만 원에 불과하며, 이것이 생활비 마련을 위한 단순 알바 비용으로 인식되었음을 소명했습니다.
대규모 수익을 목적으로 조직에 가담한 조직원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3. 피해자 합의 및 피해 회복 조력
비록 1회 가담이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액에 대해 전액 변제했습니다.
영웅의 변호인이 직접 중재하여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서를 확보하였고, 피해자 역시 "한 번 실수로 인생이 망가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4. 기소유예를 위한 검찰 단계 파이널 변론
J씨가 보이스피싱 수거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장부 정리 중 우연히 발견되었을 만큼 조직 내 비중이 전무한 점, 스스로 범행을 멈춘 판단력을 가진 청년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결과와 코멘트
사건의 결과와 변호사의 코멘트
검찰은 법무법인 영웅이 제출한 자진 중단의 증거와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결과적으로 J씨는 정식 기소되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전과 기록을 남기지 않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혐의로 장부에서 이름이 발견되면, 수사기관은 당연히 선생님을 조직의 일원으로 의심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범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죠.
허나, 이미 장부에 내 이름이 적혀있고 이득을 취한 금액이 적혀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혐의를 부인하긴 어려울 겁니다.
전문가를 통해 대응해 보시죠.
가장 먼저, 선생님이 연루된 사안의 법리적 검토부터 진행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