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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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칼럼] 상간남소송합의금 5천만 원 제시? '이것'으로 절반 감액하시죠.
“상간남소송합의금 5천만 원 제시? '이것'으로 절반 감액하시죠."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
받자마자 다짜고짜 욕설이 쏟아지고, 상대방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소리칩니다.
"당신 회사랑 가족한테 다 알리기 전에 당장 5,000만 원 보내. 안 그러면 내일 당장 회사 찾아갈 거니까."
부정행위 사실이 들통났다는 공포감과 직장에 알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당장 입금하고 상황을 끝내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피고 대리인으로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대방이 부르는 금액은 법적인 기준이 아니라, 분노가 섞인 '감정가'입니다.
덜컥 송금부터 했다가는 적정 금액의 2배, 3배를 날리게 됩니다.
오늘은 거액을 요구하는 상대방 앞에서 당당하게 상간남소송합의금을 낮추고, 안전하게 상황을 종료시키는 3가지 협상 기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법대로 가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원고가 5,000만 원, 1억 원을 요구하는 심리는 '징벌'의 의미가 강합니다.
하지만 법원이 실제로 인정하는 위자료 판결 액수는 통상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입니다.
이 차이를 이용하여 협상을 주도해야 합니다.
겁먹은 모습을 보이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십시오.
"피해를 드린 점은 죄송하지만, 현실적으로 5,000만 원은 불가능합니다. 소송으로 가면 어차피 판결금은 1,000만 원 미만일 텐데, 변호사 비용과 1년이라는 소송 기간을 아끼는 셈 치고 현금 1,000만 원에 바로 합의합시다."
해당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원고 입장에서도 기나긴 소송보다는 당장의 현찰이 이득이기에, 당신의 논리적인 상간남위자료감액 제안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비밀유지 조항은
꼭 넣으셔야합니다.
당신이 합의금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주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돈은 돈대로 주고, 나중에 원고가 홧김에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가족에게 폭로한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합의서에는 반드시 강력한 위약벌이 포함된 비밀유지조항을 넣어야 합니다.
"본 합의 이후, 원고가 피고의 직장이나 가족 등 제3자에게 부정행위 사실을 발설할 경우, 지급받은 합의금의 2배를 반환하고 추가로 위약금 3,000만 원을 지급한다."
이 조항이 들어가야만 원고도 함부로 입을 열지 못합니다.
당신의 돈은 단순한 배상금이 아니라, 당신의 사회적 명예를 지키는 '입막음 비용'으로서 기능해야 합니다.

뒤탈을 없애려면 '끝'을 명시하십시오
급한 불을 껐다고 생각했는데, 몇 달 뒤에 "그때 받은 돈은 위로금이었고, 정신적 손해배상은 별도로 청구하겠다"라며 또다시 소장이 날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끔찍한 상황을 원천 봉쇄하려면 합의서 말미에 부제소합의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원고는 향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민, 형사상 이의나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
이 한 문장이 있어야만 법적으로 모든 분쟁이 '완전한 종료'가 됩니다.
이 문구가 없는 합의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으니, 도장을 찍기 전에 두 번, 세 번 확인해야 합니다.

“상간남소송합의금, 협상의 기술이 돈을 아껴줍니다."
상대방이 화가 나 있다고 해서, 당신까지 이성을 잃고 끌려다녀서는 안 됩니다.
합의는 사죄를 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쿨하게 돈을 주고 상황을 정리하는 비즈니스적인 계약 과정이기도 합니다.
5,000만 원 달라는 요구에 2,000만 원으로 방어하고, 비밀까지 보장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상대방과의 대면이 껄끄럽거나, 불리한 합의서에 서명할까 봐 걱정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당신을 대신해 감정 싸움 없이 가장 경제적인 금액으로 사건을 마무리해 드리겠습니다.
상대가 부르는대로 줄 것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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